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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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재난 코로나에 협동조합형 돌봄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준 안산의료사협

최고관리자
2020.04.24 16:01 3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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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재난 코로나에 협동조합형 돌봄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준 안산의료사협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하 안산의료사협)이 사회적 협동조합으로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2월 중순부터 다양한 돌봄 활동에 나섰다. 지역사회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가구 방역, 밑반찬 배달, 안부 묻기 말벗봉사, 면 마스크 나눔 등의 활동을 펼치는 주체는 다름아닌 안산의료사협에 속해있는 발로뛰어봉사단 즉, 취약계층의 이웃들이다.

 

먼저 안산의료사협의 임직원과 발로뛰어봉사단은 장애인재가영양지원 등의 돌봄서비스 대상자와 밑반찬 수혜대상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250여 가구에 주 1~2회 방문하여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평일에는 발로뛰어 봉사단이, 주말에는 안산의료사협의 소모임인 솜다리 산악회를 중심으로 발로뛰어 봉사단과 함께 방역 활동에 매진했다. 지난 217일부터 422일까지 총 2,497회의 봉사활동이 이루어졌으며, 참여인원은 263명에 다다른다.

 

지난 2월 말 안산의료사협의 반짇고리소모임 조합원들은 자신들의 특기를 살려 당시 공급이 부족했던 일회용 마스크를 대체한 면 마스크를 만들기도 했다. 그렇게 만들어진 면 마스크 300여 개는 감염 위험이 높은 요양보호사와 장애인 활동보조인, 밑반찬 수혜대상 독거어르신들에게 배부되었다. 또한 발로뛰어 봉사단에서 기존에 주 2회 진행하던 밑반찬 조리 배달봉사는 대면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지하고, 1회로 변경하여 오래두고 먹을 수 있는 김치, 장아찌류의 밑반찬 배달봉사로 개선하여 운영하였다. 또한 15 전화로 건강의 안부를 묻는 말벗봉사도 진행했는데,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대상이 있는지 파악하고 자원을 연결하는 등 봉사자가 말벗이 되어 일상적인 이야기로 어르신을 격려하기도 하였다.

 

이에 안산의료사협 발로뛰어봉사단 조경미 담당자는 기존 발로뛰어봉사단을 비롯해서 일반 조합원분들, 소모임 조합원분들, 조합 외부의 월피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에서도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다우리 지역의 건강 문제를 우리 지역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애쓰는 과정에서 다들 책임감과 함께 자긍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2008년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 기업 인증을 받은 안산의료사협은 6천여 명에 달하는 조합원을 바탕으로 노인장기요양, 장애인 방문간호 활동지원, 의원한의원치과 운영, 통합 돌봄 등 지역 커뮤니티케어를 선도해오고 있다. 올해는 경기도로부터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아 통합돌봄분야 사회적경제조직 선도 그룹인 경기쿱으로도 지정됐다. 안산의료사협 발로뛰어봉사단은 2012년에 조합원을 중심으로 창단하여 반찬조리 배달봉사, 집수리 봉사, 건강 체조 봉사, 메솟 난민 의료지원 후원 등의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화문의]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발로뛰어봉사단 070-5133-4743


 

관련사진] 취약계층 주말 방역봉사활동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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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사진② 면 마스크 300여 개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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