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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직(히)대의원?

임채정
2019.10.15 17:40 1,611 0

본문

우리 조합원이 약 6300가구(명)
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대의원은 조합원의 위임을 받아서
150명의 대의원이 조합의 살림살이을 의논하여 결정(의결)합니다.
이 결정은 조합원의 결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이 결정(의결)을 받고자 총회를 합니다.

왜?
꼭 총회에서 의결(결정)을 받아야 할까요?

꼭 받아야 합니다, 협동조합특별법에서도 이야기 하고 있고 또한 조합원이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조합의 주인이기에 조합에서
하고자 하는일, 등등을 의결, 결정해 주셔야 합니다. 주인이 결정 안하면 누가 결정 합니까.
협동조합 법에도 조합원이 의결,결정한 사항에 대하여는 합법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기서 왜 이사에 선출 되고서
당연직대의원이 되면 안되는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소수의 이익으로 운영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연직대의원이 되면 소수의 의견이 다수의 의견 인것 처럼 포장 될수 있고 아울러 소수의 생각이 의결에 영향을 줄수 있기 때문 입니다. 해서 지난 기재부 회신도 당연직 대의원은 적절치 못 하다고 한것 입니다.

왜 당연직대의원에 대해 잘못 되었다고 말하는가?
여러가지 문제 점이 있으나 한가지만 예를 들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대의원 중에 당연직대의원,직원대의원, 봉사대의원 있다고 합시다.
위 3곳 조직이 모두 조합각사업부의 관계성 있는 조직들 이라고 하면 조합각사업부에서 대의원들에게 유리하게 영향력 행사를 안 한다고 할수 있는지요?
대의원수가 조합각사업부의 영향력이 있을수 있는,전체 대의원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계산이 나오기 때문 입니다, 터무니 없이 많은 대의원으로 보여 지며,
당연직 대의원을 포함 해서,
조합각사업부의 친목 단체 등등
우호적인 분들을 합하면 대의원이
3분의1을 훌쩍 넘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만약에 조합각사업부에서 관계성 있는 3분의1 이상의 대의원과 당연직대의원 자격을 가지고, 각 조합사업부의 영향력을 미치고자 한다면 어쩌면 조합각사업부의 생각을 대의원들이 의결 할수도 있다는 뜻도 되겠지요.
또한,
우리가 사회적협동조합 이라서
받는 후원금이 있습니다.
기업체, 공공기관, 정부, 그리고
병원이므로 받는 인센티브 등은
공익적으로 사용되어야 합니다.

다수가(조합원) 무관심 하다고 해서 그분들이 그냥 무관심 한 것이
아닙니다.
협동조합 정신이나 가치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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